오랜만에 하나님께서 내기도를 가까이서 듣는다는걸 느꼈다.
느끼자마자 내모든 기도제목들은 날아가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기도하고 감사하고 찬양했다.
왜 내가 지금 이상황에있는지도 잘 알거같아.
잠잠히 있을수밖에없는 상태.
겸손히 집에서 차없이 있을수밖에없는 상태.
많은 생각들이지나가고..
"take every thought captive to make it obedient to Christ"이 얼마나 힘든지.
지금 내환경을 보지말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 어느 상황속에서도 절대로 변치않은 하나님의 말씀만 바라보라는 시간, 훈련.
오늘 아침엔 누가복음에 사가랴가의 모습이 내모습 비추었다.
벙어리가 되는 아픔...믿음의 말을 못하고, 의심하는 말들이 나오니까...하늘에서 그말들을 막아주시고, 잠시 9개월 정도 벙어리가된 사가랴가. 배부른 아내의 모습을보며 얼마나 답답하고 미안하고 또 고마워했을까? 얼마나 기도했을까? 무지 감사했겠지...벙어리된 아픔은 성렁님을 듣기 위하여..
teach me, Holy Spirit, more about You.
